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일정신상태에 따라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서 사용하므로 한 포스팅에선 존댓말 쓰다가 다른 포스팅에선 반말 쓴다고 놀라지 마세요.
원래 제가 좀 이렇습니다(...)
포스팅의 내용은 기본적으로는 성인용 콘텐츠도 마다하지 않고 분야를 가리지 않는 잡탕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시길...
우리 믿음직한 샘 아저씨
이 간지나는 반신반마 형님이 바로 오버도스의 주인공!
이 것이 바로 그 유명한 스테이크
중간 보스 케레베로스. 일명 똥개.
나의 애마[...]
리튬 배터리. 제법 무게가 나가신다.
변속기와 모드
원래는 쉽게 넣고 뺄 수 있도록 유압식 안장이었지만, 잠시 지하철 역의 자전거 거치대에 묶어둔 사이 안장을 뽑아가신 어떤 도둑님때문에 새로운 녀석으로 교체(...)
우리 집으로 올라올 때 거쳐야 하는 언덕길
출처: 인터넷 어딘가
boss says “능력 없는 사람이 늦게 퇴근한다”
truth
실제로 일을 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그 일에 투여되는 시간이 아니라 그 시간이 가지고 있는 밀도, 즉 효율성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한국의 기업 문화에서는 사무실에서 엉덩이 붙이고 있는 시간이 성실함의 척도가 되어 왔다. 그러니 행여 집중해서
열심히 일한 후 정확히 퇴근 시간에 맞춰 사무실을 나서려는 생각은 하지 말기 바란다. 상사가 항상 정시에 퇴근하면서 이런 말을 하면 진실에
가깝다. 하지만 말로만 그런다면 더 일찍 와서 더 늦게까지 남아 있는 직원을 좋아하는 것이다.
boss
says “열심히 일해라. 내가 모르는 것 같아도 다 알고
있다”
truth
진정한 두려움은 ‘애매모호’로부터 시작된다. 때로 상사는 이런 ‘애매모호한 두려움’을 이용해 직원들을 관리하려는
시도를 한다. 일곱 살 난 아이의 마음도 정확히 모르는데 어떻게 직원들의 마음을 모두 알고 있을 수 있겠는가. 즉, 상사가 모든 것을 알고 있을
수는 없다. 이 말은 “내가 관심을 놓지 않고 계속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다. 그러니 꾀부릴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일하라”는 메시지이다. 그러니
‘다 알고 계신다고 하셨으니까 게으름 피우지 말아야지’ 하는 순진한 생각을 할 필요도 없다. 스스로를 위해 그저 최선을 다해 일하면
된다.
boss says “우리 회사는
남녀 차별이 없다”
truth
한국 사회에서 “남녀 차별이 없는 회사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뿌리
깊은 문화적 영향력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성별, 결혼 여부에 따라 차별적인 대우 혹은 제한된 기회를 제공하는 엄격한 보수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따라서 상사의 이 말을 신뢰하기 위해서는 여성 근로자들이 어떤 위치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여성 인력의 이직률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차별적으로 허드렛일을 하는 여자 직원이 많고 이직률이 높다면 남녀 차별이 상당히 존재하는 회사인
것이다.
boss says “다른 회사는 우리보다 더
심하다”
truth
직장 내에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요구조차도 상사의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쉽게 거절되고 무시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상대적으로 상황이 열악한 회사의 사례를 애써 들어가면서 “우리는 훨씬 좋은 조건에 있다”를 강권하는 것은 직원들이 요구하는 사항이 탐탁지 않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동시에 앞으로 있을 제안에 대해서도 주변을 살펴보고 좀 더 신중하게 하라고 하는 일종의 압력이다. 그러니 우리보다 훨씬
좋은 회사의 예를 들어가며 상사를 설득하려는 무모한 도전(?)은 하지 마라.
boss
says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
truth
상사는 직원들이 회사에 좀 더 유리한 방향으로 일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질 때 이를 표현하기 위해 ‘공과 사’라는
하나의 ‘상징’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개인적인 일을 회사에 끌어와서 일을 그르치지 말고 일에 집중하라는 주문이다. 하지만 이 말을 기계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상사가 철저하게 프로정신으로 무장한 채 냉정한 잣대로 공과 사를 구분하는 모습을 평소에 보이지 않았다면 말이다. 상사에게
중요한 것은 그것이 공이든 사이든 부작용 없이 회사에 유리하도록 작용하면 되는 것이다. 따라서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 방법 중 하나는 사적인
라인을 최대한 이용해 회사에 이익을 주는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공과 사’를 아주 잘 구분하는 사람이 된다.
boss
says “무엇이든 편하게 말해. 난 개방적인
사람이거든”
truth
분위기나 상황에 휩쓸려 이 말을 그대로 믿고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말을 꺼내지 말기 바란다. 그 말이 부메랑이 되어
고스란히 당신을 향해 돌진하거나, 예상치 못한 순간 당신의 뒤통수를 때릴지도 모르니까. 평소 불만 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처리해주는 기업 문화나 익명성을 보장하는 유용한 창구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회사는 직원들의 생각과 불만을 주로 한두 사람의 정보 수집자나
밀고자를 통해 듣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그러니 그저 큰 불만 없다고 말하면서 상사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훨씬
이롭다.
boss says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해주기 바라네”
truth
구성원의 희생이나 봉사를 강요할 때 주로 등장하는 말이다. 이 말의 참뜻은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 잘 알지?
그러면 자네가 눈치껏 알아서 해야지”에 가깝다. 그러니 책임감이라는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지금 상사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신속히
알아차리고 마음 편히 “예”라고 말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boss
says “나는 자기주장이 확실한 사람이
좋더라”
truth
자기주장이 강한 직원을 좋아하는 상사는 많지 않다. 자신이 항상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있으며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인물로 보이고 싶은 상사는 많아도, 그렇게 행동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상사가 이런 말을 하고 다닌다고 해서 지나치게 자기주장을 하거나 또는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밀어붙여서는 안되는 곳이 회사다. 상사가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새로운 시도를 위해 담당자에게 힘을 실어주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 풍토를 조성하는 인물이라면 모를까, 이 말의 의미는 “나는 내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가끔 자기 소신을 말해주는 친구가 마음에 들더라”일 수밖에 없다.
바이오 쇼크
둠 3
F.E.A.R.
조이, 빌, 루이스, 프랜시스. 하나의 팀!
실제로 이런 상황에 처해보면 정신없이 총을 난사하게 된다.
헌터, 스모커, 부머, 위치의 "존나좋군?" 패러디
저 것이 탱커. 쏴도 쏴도 안 뒤진다. 한 번 맞으면 피가 대략 반 이상 까이지, 아마.
이공계의 영웅 고든 프리맨. 이론물리학을 전공한 대학원생님이십니다.
헤드크랩 + 과학자. 일설에서는 마법사라면 감염불가라고 하던데...
오오, 신성한 빠루여...
하프 라이프
하프 라이프 2
나이스 보트!
면허는 필요없다!
기중기를 이용한 레고 블럭 쌓기 놀이가 얼마나 재미있었다규!
자동 추적 벌레, 스나크. 하지만 적이 없으면 되돌아오니 사용시 주의 요망!
설치되면 레이저가 나오는데, 그 레이저를 건드리면 빵!
아니, 이 분은 도대체 정체가 뭐냐고...
대미를 장식하는 사진. 뭔가 왜곡된 느낌이 나긴 하지만, 뭐 어때.
키차이가 있으니 상단공격이 먹힐지도 콜록~
위험해 보이는 블로그다...